코로나바이러스 단기화로 인하여 간호사의 저녁간호 업무 부담이 가중되자 정부가 내년 6월부터 야간간호 수가를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병원으로 확대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오늘(29일) 제28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이와 같이 뜻의 ‘저녁전담간호사 케어료 및 저녁간호료 확대 적용 안건을 보고했습니다.복지부는 세종 의료기관과 각 대형병원으로 간호사 인력이 몰리는 반응을 최소화하기 위해 여태까지 지방 종합병원과 병원 등을 표본으로 야간간호 관련 수가를 적용해 왔는데, 반영 범위를 확대한 것입니다.이에 따라 내년부터는 인천 소재 종합병원과 병원, 전국의 상급종합병원에도 저녁전담간호사 관리료가 적용됩니다.저녁간호료 반영은 전국 상급종합병원으로 확대됩니다.각 의료기관은 야간전담간호사 케어료 적용으로 교대 근무자를 더 고용할 수 있으며, 야간간호료 반영에 맞게 야간 노동에 대한 보상을 강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복지부는 또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의 일환으로 내년 5월부터 생물학적 드레싱류에도 건강보험을 반영하기로 했습니다.생물학적 드레싱류는 생체 유래 조직 성분을 배합해 찢어진 상처 부위의 치료를 촉진하는 치료 재료입니다.구체적으로 보면 중증 화상 등으로 인한 전체적인 피부 결손 부위에 수 주간 적용하는 ‘일시적 피부 대체 드레싱류에 대해서는 요양급여를 허락하고, 화상이나 당뇨병성 족부궤양 등 피부 결손이 있는 상처에 이용하면 수일 내 흡수되는 ‘콜라겐 포함 창상 치료 향상 드레싱류에는 선별급여(자신부담률 10%)로 건강보험을 반영하기로 했습니다.복지부는 기면증이나 특발성 과다수면증을 진단하기 위한 ‘다중 수면 잠복기 검사에 대해서도 내년 10월부터 건강보험을 적용하기로 했습니다.지금까지 대구 보청기 가격 상급종합병원에서 이 검사들을 받으면 30만 원 안팎의 자본을 내야 했지만, 건강보험이 반영되면 자신 부담금이 8만 원 수준으로 줄어듭니다. .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