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 초장기화로 말미암아 간호사의 저녁간호 업무 부담이 가중되자 국회가 내년 9월부터 야간간호 수가를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병원으로 확대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오늘(28일) 제23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이와 같은 단어의 ‘야간전담간호사 케어료 및 저녁간호료 확대 적용 안건을 보고했습니다.복지부는 서울 의료기관과 각 대형병원으로 간호사 인력이 몰리는 반응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제까지 지방 종합병원과 병원 등을 타겟으로 저녁간호 관련 수가를 적용해 왔는데, 반영 범위를 확대한 것입니다.이에 따라 내년부터는 서울 소재 종합병원과 병원, 전국의 상급종합병원에도 저녁전담간호사 관리료가 반영됩니다.저녁간호료 적용은 전국 상급종합병원으로 확대됩니다.각 의료기관은 저녁전담간호사 관리료 적용으로 교대 근무자를 더 채용할 수 있으며, 야간간호료 반영에 따라 야간 노동에 대한 보상을 강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복지부는 또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의 일환으로 내년 7월부터 생물학적 드레싱류에도 건강보험을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생물학적 드레싱류는 생체 유래 조직 성분을 포함해 찢어진 상처 부위의 치유를 촉진하는 치유 재료입니다.구체적으로 보면 중증 화상 등으로 인한 전체적인 피부 결손 부위에 수 주간 적용하는 ‘순간적 피부 대체 드레싱류에 대해서는 요양급여를 허락하고, 여드름치료피부과 화상이나 당뇨병성 족부궤양 등 피부 결손이 있는 상처에 사용하면 수일 내 흡수되는 ‘콜라겐 배합 창상 치료 향상 드레싱류에는 선별급여(본인부담률 30%)로 건강보험을 반영하기로 했습니다.복지부는 기면증이나 특발성 과다수면증을 진단하기 위한 ‘다중 수면 잠복기 검사에 대해서도 내년 9월부터 건강보험을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